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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월드컵 반대 시위 "월드컵 개최 예산 교육과 국민건강에…"

최종수정 2014.06.13 12:36 기사입력 2014.06.13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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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월드컵 반대시위.(사진:MBN 캡처)

▲브라질 월드컵 반대시위.(사진:MBN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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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브라질 월드컵 반대 시위·공항파업 "월드컵 개최 예산 교육과 국민건강에…"

브라질 월드컵이 화려한 개막식과 함께 시작됐지만 현재 브라질 곳곳은 월드컵을 반대하는 시위로 진통을 겪고 있다.
시위대는 13일(한국시간) 상파울루 지하철 역 근처에 모여 도로를 완전히 점령한 상태다. 이에 경찰들은 최루탄과 고무탄을 쏘는 등 강제 해산에 나서며 일대는 삽시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시위대는 한결같이 "월드컵은 없다"며 "월드컵 개최에 사용된 예산을 교육과 국민 건강에 써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리우데자네이루 공항에서도 근로자들이 임금인상과 월드컵 보너스를 요구하며 부분 파업에 들어갔다.
파업 참가자 중 한명은 "여러 불만이 있지만 이번 파업의 목적은 월드컵 보너스와 임금인상이다"고 밝혔다.

한편 브라질 월드컵은 13일 오전 5시(한국시간)에 브라질 크로아티아 전을 시작으로 개막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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