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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靑 개각에 깊이 고민한 흔적 없다"

최종수정 2014.06.13 11:49 기사입력 2014.06.1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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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은 13일 발표된 청와대 개각과 관련해 "새로 임명된 인물의 면면을 보더라도 전혀 새롭지 않다"고 논평했다.

금태섭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은 "정성근 문화체육부 장관 내정자는 올해 2월 아리랑 TV 사장으로 임명될 때도 대선 공신 낙하산 논란이 있었는데 오히려 장관으로 내정됐으며 김희정 여성가정부 장관 내정자 역시 선주협회의 로비를 받은 의혹이 있어 세월호 국조특위 위원자리에서도 사퇴한 인물"이라고 말했다.

금 대변인은 이어 "다른 분들을 보더라도 대통령의 인사 폭이 넓어졌거나 소통을 위해 깊이 고민한 흔적이 보이지 않아 걱정이다"고 덧붙였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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