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발끝 치기 운동으로 시력회복에 당뇨·불면증 치료까지 "정말이야?"
'발끝 치기' 운동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이날 방송에는 발끝 치기 운동으로 시력을 회복했다는 장준봉(80)씨가 출연한다. 장준봉씨는 하루 2000번 발끝치기 운동을 1년동안 꾸준히 한 덕에 시력이 0.5나 올라가 평생 쓰던 안경을 벗었다고 전했다.
장준봉씨 외에도 발끝 치기 운동으로 당뇨, 불면증, 뇌수술 후유증을 극복한 사람들이 출연해 효과를 입증한다.
발끝 치기 운동을 접한 네티즌은 "발끝치기 운동, 진짜야?" "발끝치기 운동, 되게 단순한데?" "발끝치기 운동, 나도 해봐야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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