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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동맹’으로 광주-대구 식품산업 상생 발전

최종수정 2014.06.11 15:08 기사입력 2014.06.11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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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난해 이어 대구국제식품전에 ‘달빛동맹특별관’ 참가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지난해 ‘빛고을-달구벌 달빛동맹’을 맺고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하고 있는 광주와 대구가 이달에는 식품산업 분야에서 상생 발전을 위한 교류의 장을 연다.

광주광역시는 12일부터 4일 동안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2014대구국제식품전(DAFOOD 2014)에 ‘달빛동맹특별관(광주광역시 우수농식품 홍보관)’을 구성해 참가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운영하는 ‘달빛동맹특별관’에서 광주김치 공동브랜드 ‘김치 光’과 우리밀, 과실주, 막걸리, 장류 업체가 참여해 제품 전시와 시식 등 홍보행사를 진행한다.

올해로 21회를 맞는 광주세계김치문화축제와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등 광주시의 국제행사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대구시는 오는 11월27일부터 4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4광주국제식품전’에 ‘달빛동맹특별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지난해 달빛동맹특별관을 운영하며 참가업체는 물론, 시민들의 호응을 얻어 올해도 참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두 시의 식품산업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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