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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토네이도, 한국에 이런일이 "비닐하우스 21채 무너지고 정전"

최종수정 2014.06.11 09:43 기사입력 2014.06.1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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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에 토네이도가 발생해 비닐하우스 21채가 무너지고 정전이 발생했다.(사진:MBC 보도화면 캡처)

▲일산에 토네이도가 발생해 비닐하우스 21채가 무너지고 정전이 발생했다.(사진:MBC 보도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일산 토네이도 한국에 이런일이 "비닐하우스 21채 무너지고 정전"

'일산 토네이도'가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경기 고양 일산 파주 등지에서 강한 회오리 바람이 불어 비닐하우스 수십 채가 무너지고 정전 사태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10일 밤 7시50분께 경기도 고양시 일산 서구에 있는 한 마을에 갑자기 강한 회오리 바람이 몰아쳤다. 이 돌풍으로 비닐하우스 21곳이 피해를 입었다. 김모(80)씨는 바람에 날아온 파이프에 맞아 다쳤다.

이날 돌풍이 불면서 바람에 날린 각종 비닐과 천이 전선을 덮쳐 정전이 발생하기도 했다.

돌풍을 접한 일산 주민들은 "10분 사이에 완전히 초토화가 됐다"고 밝혔다.
'일산 토네이도'에 대해 기상청은 오후 7시쯤 고양식 장월나들목 부근 한강둔치에서 회오리 바람이 발생해 한 시간 동안 지속됐다고 밝혔다.

일산 토네이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일산 토네이도, 우리나라에 저런 현상이?" "일산 토네이도, 이상한 날씨네" "일산 토네이도, 큰 피해 없어야 할 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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