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문창극 총리 후보자는 10일 오후 서울대서 총리 후보자 지명소감을 통해 "평생 언론인 생활을 다 끝내고 이제 대학에서 후진들을 가르치고 기르는 데 남은 여생을 보내려고 했다"면서 "그런데 갑자기 나라로부터 이런 부름을 받아서 저는 기쁘기 보다 오히려 마음이 무겁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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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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