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즈베 주지사는 라프산자니 전 이란 대통령의 선거운동 캠페인 위원장으로 활동한 인물로 이날 방문에는 아흐마드 마수미파르 주한이란대사도 참석한다.
경기도는 가즈빈 주가 직물산업의 중심지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교류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루즈베 주지사는 김 지사 예방에 앞서 9일 수원 영통 한국나노기술원과 안양시 U-통합상황실을 방문해 도내 첨단기술과 통합 보안시스템 벤치마킹에 나선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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