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 성동구청장 후보에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정원오 후보 당선이 유력해 보인다.


94.01% 개표를 보인 상황에서 정원오 후보는 6만7514표(49.75%)를 얻어 새누리당 장철환 후보 6만3653표(46.91%)를 누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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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후보는 그동안 선거 전망이 밝지 않은 가운데 이같은 득표를 해 주목된다.


정 후보는 성동구 출신 임종석 국회의원 보좌관과 성동구시설관리공단 상임이사, 노무현재단 기획이사 등을 역임하는 등 지역 기반이 있어 이번에 구청장에 당선된 것으로 보인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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