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미 노동부는 지난 1분기 생산성 수정치가 연율 기준 3.2%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08년 1분기 이후 최대 하락폭으로, 시장 전문가들은 당초 3%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1분기 생산성 하락은 이상 한파에 따른 일시적 현상으로 풀이됐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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