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유로존(유로화 사용 18개국) 물가상승률이 전달보다 하락했다.


유럽연합(EU) 통계기관 유로스타트는 3일(현지시간) 지난 5월 유로존 소비자물가상승률(CPI) 예비치가 전년 같은달 대비 0.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달 기록치인 0.7%를 밑돌았으며 예상치(0.6%)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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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변동성이 심한 에너지와 신선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도 같은 기간 1.0%에서 0.7%로 하락했다.


항목별로는 식음료 부문 가격 상승률이 올 4월 0.7%에서 지난달 0.1%로 떨어지면서 가장 큰 낙폭을 나타냈고, 에너지 가격 상승률은 마이너스(-)1.2%에서 0%로 올랐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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