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를 운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차량이 번쩍번쩍 빛나기를 바랄 것이다. 게다가 차체나 유리창에 먼지가 쌓이지 않고, 얼룩이 지지 않는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나데코’란 ‘Nano Deco Coating’의 줄임말이다. 혁신적인 나노세라믹 분산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자동차 보호·유지를 위한 최첨단 코팅 방식을 말한다.
이임동 대표는 ‘실용과 합리적 카케어’를 표방하는 나데코의 혁신과 도전을 이끌고 있다.
나데코케어는 ‘shining car makes shining life(빛나는 자동차, 더 빛나는 인생)’이라는 슬로건을 앞장세워 뿌리지 않고 바르는 나노 세라믹 데코코팅제를 개발했다.
이 대표는 “소비자들의 자동차 보유기간이 늘어나면서 조용하고 쾌적한 자동차를 원하는, 진정한 의미의 마이카시대”라며 “자동차는 이제 단순히 이동도구가 아닌 생활의 일부임과 동시에 재산가치로 상승했다”고 소신을 밝혔다.
그는 “자동차가 신분과 인격을 나타내는 기준이 될 만큼 새로운 의미로 부각되는 시대이기 때문에 자동차를 아끼고 관리하는 마인드 또한 크게 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에 따라 자동차의 표면보호 광택코팅분야, 글래스코팅분야, 방청분야에 대한 필요성도 대두되고 있다는 게 이 대표의 철학이다.
이 대표는 “‘나데코 카케어’는 국내 유일의 자동차 보호·개선 유지보수 전문업체”라면서 “수년간 쌓아온 노하우와 최고의 기술력으로 고객의 자동차를 번쩍거리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데코 카케어’의 나노코팅은 한번 시공으로 반영구적 유리보호막을 형성한다. 먼지와 얼룩이 잘 묻지 않을뿐더러 염분이나 산성물질, 자외선 등 외부 환경으로부터 자동차 표면을 보호해 사용기간을 연장해준다. 또 오염물질의 잔류를 막아주기 때문에 세차비 절감효과도 높다.
차체, 유리창, PVC, 라이트, 휠 등 재료에 따른 코팅제가 각기 달라 특성에 맞는 나노코팅이 이뤄진다.
차체에는 표면보호 광택코팅, 유리창에는 글래스코팅, 타이어와 하체에는 방음·방청 언더코팅이 적용되는 방식이다.
<표면보호 광택코팅>
차체 도장 보호와 고감도 광택으로 뛰어난 내구성 향상은 물론 광택이 오랫동안 유지되게 한다.
<글래스 코팅>
한번 시공으로 반영구적 유리보호막이 형성된다. 코팅면을 외부 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사용기간을 연장시킨다. 오염물질의 잔류를 방지해 세차때 세정제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경제적이면서 친환경적인 탁월한 코팅이다.
<방청/언더코팅>
염분, 염화칼슘, 수분은 물론 화학물질로부터 하체를 보호해주기 때문에 차량 부식을 막아준다. 또 진동으로 발생하는 소음을 줄여줘 쾌적한 주행을 즐길 수 있다.
이 대표는 “자동차 보호·개선 유지보수 서비스 분야에 혁신적인 나노세라믹 분산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고객과 회사에 신뢰로 다가가고 있다”며 “고객 만족 서비스와 글로벌 비즈니스를 통해 세계시장에서 빛나는 브랜드 가치를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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