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카라스코, 정용화와 깜찍한 사진 공개 '다저스 여신'답네
'다저스 여신' 카라스코가 정용화와 기념 사진을 찍어 주변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사진 속 카라스코와 정용화는 다정하게 웃으며 마치 연인 사이인 듯 손가락으로 V를 그리며 카메라를 보고 있다.
이본 카라스코는 류현진의 소속팀 LA다저스의 홍보직원이다.
특히 카라스코는 이 사진과 함께 "Very nice to meet you"라며 "당신을 만나서 좋은!"이라고 서툰 한글을 선보이기도 하며 깜찍함을 보여주기도 했다.
카라스코와 정용화의 트위터 사진을 본 네티즌은 "카라스코 정용화, 잘어울린다" "카라스코 정용화, 둘이 사겨라" "카라스코 정용화, 상의 색깔도 똑같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