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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알스, 4인조 개그팀 '국제대회에서 국내 개그맨 첫 수상'

최종수정 2014.05.30 12:41 기사입력 2014.05.30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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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알스 4인조 개그팀 국제대회 수상.(사진: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제공)

▲옹알스 4인조 개그팀 국제대회 수상.(사진: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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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옹알스, 4인조 개그팀 '국제대회에서 국내 개그맨 첫 수상'

4인조 개그팀 '옹알스'가 세계무대에서 인정을 받았다.
KBS·SBS 공채 개그맨 조준우·조수원·채경선·최기섭으로 이뤄진 '옹알스' 팀이 세계 3대 코미디페스티벌 가운데 하나인 제28회 멜버른 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서 4월 말 아시아 개그맨으로는 최초로 ‘디렉터스 초이스’상을 수상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눈길을 끌고 있다.

국내 개그맨으로는 처음으로 이번 페스티벌에 공식 초청받아 주목받았던 옹알스는 첫 진출에서 수상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셈.

지난 3월30일 개막해 한 달 동안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이 축제는 세계 500여 개그팀이 참가했으며 옹알스를 포함, 총 7개국 팀에게만 상이 돌아갔다. 주최 측은 "옹알스의 감각적인 코미디 무대는 세계와 충분히 소통하고 있다"고 시상 이유를 밝혔다.
옹알스는 현지에서 한 달 동안 머물면서 무려 26회 동안 공연을 펼쳤다. 이들의 주 무기인 무언극으로 이뤄진 다양한 퍼포먼스는 여러 나라 관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옹알스 멤버 조준우는 세월호 참사를 떠올리며 "웃음으로 사람들을 위로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옹알스 멤버 조수원은 "이번 수상을 K(한국)코미디를 알리는 기폭제로 삼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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