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렛미인' 인터넷 여신, 실물과 차이 보니 '포토샵의 힘'
'렛미인'의 인터넷 여신이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오디션을 보던 '렛미인4' MC들은 예쁜 미모의 사진에 깜짝 놀라며 "저렇게 예쁜 사람이 여기 왜 왔냐"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속 주인공은 커다란 눈망울, 오똑한 콧날 등 전형적인 미인 외모였으나 실제로 본 주인공의 얼굴은 사진과 크게 달랐다.
'렛미인4'는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지원자들의 외모를 가꿔주는 쇼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렛미인' 인터넷 여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렛미인, 아 정말 많이 다르네" "렛미인, 이놈의 외모지상주의" "렛미인, 예뻐야만 밥 잘 먹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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