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세월호 참사, 정치적으로 이용되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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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9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자승 조계종 총무원장스님이 세월호 사고 가족대책위원들을 만난 자리에서 염주를 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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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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