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 국내 유통망 확장 나선다…"B2B PC시장 공략"
[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글로벌 PC시장 점유율 1위인 레노버가 국내 유통망 확장에 나선다. 전국 대리점을 늘려 기업용(B2B)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목표다.
한국레노버는 26일부터 6월25일까지 전국에서 B2B 총판과 대리점 모집을 실시한다. 대리점으로 승인된 업체는 레노버 공식 대리점으로 인정되며 B2B몰에서 더 저렴한 가격으로 레노버 전 품목을 공급받을 수 있어 기업과 단체, 기관에게 보다 낮은 가격으로 유통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레노버 대리점 신청은 PC, 노트북, 서버, IT기기 등을 취급하는 도소매 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등록신청은 레노버 공식 B2B 총판인 반석전자 홈페이지에서 대리점 회원가입 후 간단한 가입 절차를 거쳐 입점 신청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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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레노버 측은 "공식 대리점이 된 업체에게 지역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영업지원과 레노버 제품의 최신정보를 제공할 것이며 홍보 및 마케팅 요청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용남 한국레노버 대표는 “전국 대리점 확장으로 보다 많은 기업 고객들에게 레노버 제품들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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