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센터 설립을 계기로 대리점은 공동 재고 운영, 공동 배송 등을 통해 효율 개선과 물류비 절감이 가능하고, 제조사는 물류혁신을 촉진할 수 있어 상생협력이 가능해진다.
초기 3개월간 통합물류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자사 전담인력도 파견할 예정이다.
통합물류센터에는 170여개의 대리점 중 1차로 수도권 4개 대리점이 참여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참여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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