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삼성전자와 '반올림(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이 5개월만에 재개한 대화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다음달 백혈병 논란과 관련해 세 번째 교섭을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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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용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장(사장)은 "이날 반올림 측과 ▲사과·보상·재발방지 등 3가지 의제와 관련한 성실한 대화 ▲회사가 제기한 고소 건에 대한 조속한 취하 ▲실무자 협의 후 다음 협의일 결정 등 3가지를 약속했다"며 "6월중 삼성전자와 반올림이 제 3차 교섭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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