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 펠츠, 트랜스포머 핫걸로 주목 "메간 폭스 존재감 넘을까"

▲니콜라 펠츠(사진: JC 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니콜라 펠츠, 트랜스포머 핫걸로 주목 "메간 폭스 존재감 넘을까"

할리우드의 신예 니콜라 펠츠가 메간 폭스의 계보를 잇는 '트랜스포머 핫걸'로 주목받고 있다.

오는 6월26일 트랜스포머의 새 시리즈인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가 개봉한다.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는 오토봇과 디셉티콘의 마지막 결전 그 이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할리우드의 신예 니콜라 펠츠는 극 중 여주인공 '테사'역을 맡았다.

특히 앞서 메간 폭스와 로지 헌팅턴 휘틀리가 '트랜스포머'의 출연을 계기로 할리우드 최정상 섹시 스타로 자리 잡은 바 있어 니콜라 펠츠 역시 그 뒤를 이을지 기대와 궁금증이 고조되는 상황이다.

한편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는 오는 6월26일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니콜라 펠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니콜라 펠츠, 기대된다" "니콜라 펠츠, 트랜스포머 언제 개봉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