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8일 서울 중구 시그니쳐타워 앞에서 열린 '뉴 찰비빔면 게릴라 시식회'에서 시민들이 시식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농심은 주 소비층인 20대 젊은 취향에 맞춰 더욱 매콤하고 고소한 '뉴 찰비빔면'을 출시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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