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는 ‘Q방법론을 이용한 관광전공 대학생의 창업동기유형이 창업행동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동기체계이론을 중심으로’을 주제로 신진연구자로 선정되어 2,3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1년 동안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최우성 교수는 현재 한국관광산업학회(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지)의 부회장 겸 편집위원장과 한국컨벤션학회(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지)의 부회장 겸 MICE정책포럼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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