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과기원은 26일 그리피스대학과 바이오ㆍ제약분야 글로벌 협력과 신약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박정택 경기과학기술진흥원장은 "업무협약과 네트워크 세미나 개최를 계기로 경기과기원의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도내 바이오ㆍ제약 산업 육성을 위한 글로벌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두 기관은 협약 체결에 이어 '생명과학의 기회(Opportunities in Life Sciences)'를 주제로 글로벌 네트워크 세미나도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호주 그리피스 대학 부속연구소 네이처 뱅크(Nature Bank)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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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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