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중국 제조업 지수가 예상을 웃돌면서 엔화 약세 흐름이 이어졌고 연저점을 지켜냈다는 안도감이 저가 매수세를 부른 것으로 풀이된다.
엔화 약세 흐름 덕분에 도요타 자동차(0.56%) 혼다 자동차(0.84%) 닛산 자동차(0.33%) 등이 일제 상승했다.
라쿠텐은 매쿼리가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상향조정한 덕분에 3.31% 급등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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