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우진 기자]미국인 중 비만한 성인의 비율이 27.7%로 집계됐다고 여론조사회사 갤럽이 2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갤럽은 보건컨설팅업체 헬스웨이스와 공동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집계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며 성인 비만율은 2011년 26.1%에서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과체중으로 비만 전 단계인 미국 성인의 비율은 35.3%로 지난해의 35.7%보다 낮아졌다.


과체중과 비만 등은 체질량지수(BMI)를 기준으로 가른다. BMI는 체중(㎏)을 신장(m)의 제곱으로 나눈 수치로 뚱뚱할수록 BMI가 높다. BMI가 25~29.9면 과체중, 30 이상이면 비만으로 분류된다. 고도 비만은 BMI 35~39.9, 초고도 비만은 40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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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의 비만율은 약 5%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가장 낮다. 과체중 비율은 약 27%로 알려졌다.


국내에서는 BMI 30 이상이면 고도 비만으로 분류한다.


백우진 기자 cobalt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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