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슈퍼컴퓨터 4호기 공급사 선정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기상청은 기상용 슈퍼컴퓨터 4호기의 공급 예정사를 미국 컴퓨터 제조사인 크레이(CRAY)사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입찰에는 CRAY와 IBM이 참여했으며 가격, 성능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CRAY가 최종 공급업체로 낙찰됐다. 가격은 약 600억원 규모이며 도입기종은 XC30시스템으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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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슈퍼컴퓨터 4호기를 충북 청원군 오창과학산업단지에 있는 국가기상슈퍼컴퓨터센터에 올해 말부터 설치를 시작해 내년 말 도입을 완료될 계획이다.
4호기는 3호기에 비해 속도가 30배 이상 빠른 것으로 알려졌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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