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지연이 컴백을 기념해 팬들로 부터 감동의 랩핑버스를 선물로 받았다.
공개된 사진 속 지연은 타이틀곡 '1분 1초' 이미지로 랩핑된 버스를 배경으로 서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팬들의 깜짝 선물에 감동한 지연은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팬들과 함께 버스로 이동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등 특별한 시간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지연의 랩핑버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랩핑버스, 대박이네" "랩핑버스, 이거 얼마
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꼭 봐야할 주요뉴스
평균연령 36세, 평균연봉 2억원…근속연수가 흠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