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검장 5명, 지검장 18명 등 전국 검사장 모여 ‘민관유착’ 비리 근절 해법 모색
대검철청은 21일 오후 대검 15층 대회의실에서 전국검사장회의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대검은 지난 19일 법무부 장관으로부터 민관유착 비리를 척결하기 위한 방안을 강구하라는 지시를 받고 구체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전국검사장회의를 긴급 소집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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