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회장은 "KT는 독보적으로 육·해·공 네트워크 인프라를 갖고 있고, 경쟁사와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의 국가 통신망을 운영한 경험을 쌓았다"며 "또한 위성 TRS방식 통신 기술을 갖고 있어서 국가 재난에 가장 빨리 대처할 수 있는 인프라 갖췄다"고 덧붙였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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