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회장은 "해외사업은 성공하기가 정말 쉽지 않다"면서도 "네트워크를 관리하는 능력인 스마트솔루션에 진주 같은 많은 기술들이 있는데, 이걸 선진국뿐만 아니라 중후진국 사업자들이 절실히 원하고 있어 국내 대표기업이나 세계 대표 기업들이 뭉쳐서 해외사업을 하자는 제안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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