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회장은 "짧은 기간이지만 단독 영업했을 때 KT달라진 모습을 잘 지켜봤을 것"이라며 "정도경영으로 가입자 32만명을 유치했다. 하반기에는 실적이 개선될 것이고 내년에는 더더욱 좋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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