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현대證, 최고 연 8.8% ELS 4종 200억 규모 공모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 현대증권 은 21~22일 이틀간 최고 연 8.8%의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증권(ELS) 4종을 2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상품은 원금비보장형 스텝다운형 ELS 4종으로 구성돼 있다.
현대able ELS 623호(2-인덱스 조기상환형 스텝다운형)는 모집금액이 50억원이고 코스피200지수와 홍콩항생중국기업지수(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만기 3년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준다. 조기상환 평가일 및 만기상환 평가일에 기초자산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90%(6, 12개월), 85%(18, 24개월), 80%(30, 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6.6%로 자동 상환된다. 또한 낙인을 최초 기준가격의 55%(장종가 기준)로 설정했다.

현대able ELS 624호(3-인덱스 조기상환형 울트라스텝다운형)는 모집금액이 50억원이다. 코스피200지수와 홍콩항생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 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준다. 조기상환 평가일 및 만기상환 평가일에 기초자산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85%(6, 12, 18개월), 80%(24, 30개월), 6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6.0%로 자동 상환된다.

현대able ELS 625호(3-인덱스 조기상환형 울트라스텝다운형)는 모집금액이 50억원이고, 코스피200지수와 홍콩항생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 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6개월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준다. 조기상환 평가일 및 만기상환 평가일에 기초자산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85%(6, 12, 18개월), 80%(24개월), 70%(30개월), 50%(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5.0%로 자동 상환된다.
현대able ELS 626호(3-인덱스 조기상환형 스텝다운형)는 모집금액이 50억원이고, 코스피200지수와 홍콩항생중국기업지수(HSCEI), 유로스탁스50(Euro 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만기 3년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를 준다. 조기상환 평가일 및 만기상환 평가일에 기초자산가격이 최초 기준가격의 90%(6, 12, 18개월), 85%(24, 30, 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8.8%로 자동 상환된다. 또한 낙인을 최초 기준가격의 55%(장종가 기준)로 설정했다.

이번에 공모하는 상품들은 최저 10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투자할 수 있으며 공모 마지막 날인 22일 오후 2시에 청약을 마감한다. 상세한 내용은 현대증권 홈페이지(www.hdable.co.kr)에서 확인하거나 전국 각 지점, 또는 고객만족센터(1588-6611)로 문의하면 된다.
현대證, 최고 연 8.8% ELS 4종 200억 규모 공모

현대證, 최고 연 8.8% ELS 4종 200억 규모 공모

AD
원본보기 아이콘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이종섭 호주대사, 임명 25일만에 사의…윤 대통령 재가할 듯 [포토] 12년만에 서울 버스파업 "웰컴 백 준호!"…손흥민, 태국전서 외친 말…역시 인성갑

    #국내이슈

  • "애플, 5월초 아이패드 신제품 선보인다…18개월 만" 디즈니-플로리다 ‘게이언급금지법’ 소송 일단락 '아일 비 미싱 유' 부른 미국 래퍼, 초대형 성범죄 스캔들 '발칵'

    #해외이슈

  • 올봄 최악 황사 덮쳤다…주말까지 마스크 필수 [이미지 다이어리] 누구나 길을 잃을 때가 있다 푸바오, 일주일 후 中 간다…에버랜드, 배웅시간 만들어

    #포토PICK

  • 첨단사양 빼곡…벤츠 SUV 눈길 끄는 이유 기아, 생성형AI 탑재 준중형 세단 K4 세계 첫 공개 벤츠 G바겐 전기차 올해 나온다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국가 신뢰도 높이는 선진국채클럽 ‘WGBI’ [뉴스속 용어]코코아 t당 1만 달러 넘자 '초코플레이션' 비상 [뉴스속 기업]트럼프가 만든 SNS ‘트루스 소셜’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