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6일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평통사) 회원들이 일본 아베 정부의 집단적 자위권 행사 입장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마치고 항의서한을 일본대사관에 전달하려하자 경찰이 저지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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