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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673억 규모 압류재산 공매

최종수정 2014.05.16 09:40 기사입력 2014.05.1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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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가 보유한 종전부동산 2건도 공매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오는 19일부터 3일 간 서울·경기지역 주거용 건물 40건을 포함한 673억원 규모, 421건의 물건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
공매물건은 세무서·자치단체가 체납세액을 회수하기 위해 캠코에 매각을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170건이 포함돼 있다.

압류재산 공매는 임대차 현황 등 권리관계 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캠코는 설명했다. 이미 공매공고가 된 물건이라도 자진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에 대한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해둬야 한다.

입찰 희망자는 입찰보증금 10%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 낙찰 후 매각결정통지서는 온라인 교부를 신청한 경우 온비드를 통해 발급 받을 수 있다. 역삼동 소재 한국자산관리공사 조세정리부에서도 교부가 가능하다.
한편 캠코가 보유하고 있는 종전 부동산 2건의 입찰도 오는 19일부터 이틀 간 진행된다. 종전 부동산은 지방으로 이전하는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들이 보유하고 있는 청사 등의 건축물과 부지를 말한다. 공매 대상은 서울 대치동과 남현동 소재 합숙소 건물 2건이다. 입찰희망자는 입찰보증금 10%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 낙찰이 되면 낙찰일로부터 5영업일 이내에 캠코와 매매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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