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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서진원 신한은행장 27억, 하영구 씨티은행장 16억 받았다(종합)

최종수정 2014.05.16 06:55 기사입력 2014.05.16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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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장현 기자] 주요 금융사 CEO의 1분기 보수가 속속 공개되고 있다. 서진원 신한은행장은 27억원,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은 16억원을 수령했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서진원 신한은행장은 올 1분기 급여로 총 26억9100만원을 받았다. 이는 근로소득 2억500만원과 2013년 성과에 따른 상여 3억8500만원, 2010년부터 2013년까지의 장기성과분 중 2012년까지의 누적분 21억100만원이 포함된 액수다.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보수는 6억3200만원이었다. 여기에는 근로소득 2억원과 4억3200만원의 상여금이 포함됐다.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의 보수는 16억5800만원이었다. 급여 1억7500만원, 상여금 8억9600만원, 이연지급보상 5억8700만원이 포함됐다. 이 가운데 씨티은행장으로 받은 것은 급여 1억5800만원, 상여 8억600만원, 이연지급보상 5억3600만원이다.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은 8억4100만원을 수령했다. 여기에는 급여 2억6100만원, 상여금 5억8000만원이 포함됐다. 김종준 하나은행장은 급여 2억1600만원, 상여금 3억5100만원을 받아 총 5억6700만원을 수령했다.
이장현 기자 insid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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