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창의교실은 문화·콘텐츠 분야의 멘토 강연과 콘텐츠 체험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을 비롯한 소외 계층이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홍상표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은 “진흥원이 5월말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로 이전하는 만큼 이후에도 진흥원의 정체성에 맞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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