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화는 20∼28일 중 아무때나 좋다"
"단일화를 위해 무조건 여론조사만 하는 것은 시민들에게 결례"


강운태 광주시장 예비후보

강운태 광주시장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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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가자]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강운태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13일 새정치민주연합 광주시장 선거 무공천을 거듭 촉구했다.

강운태 예비후보는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어제 지역기자들과 간담회에서 안철수 대표는 전략공천은 광주시민의 뜻을 더 들었어야 했는데 아쉽고 죄송하다"고 말했고, 김한길 대표도 "시민선택권을 더 넓혀준 것이다"며 "이는 무소속 후보 등 누구든 찍어도 된다는 의미인 만큼 무공천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내일까지 무공천 선언하면 지금의 분란을 막을 수 있고 망가진 당을 구하는 것은 물론, 광주시민에게 보답하고 2017년 정권창출도 가능성하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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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후보는 이용섭 후보와 무소속 단일화와 관련해 "단일화는 이기기 위한 것이다"면서 "단일화 시기는 사전투표가 30일과 31일인 점을 감안하고 시너지 효과를 위해서는 20∼28일 중 아무때나 좋다"고 말했다.


강 후보는 "오늘 중 이용섭 후보를 만나 단일화를 위한 태스크포스를 제안하겠다"며 "단일화의 전 단계로 2차례 TV토론도 있어야 하며 단일화를 위해 무조건 여론조사만 하는 것은 시민들에게 결례라고 생각한다"고 갖오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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