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룸메이트' 박봄, 미모의 비결은 동안미스트 "뿌릴수록 얼굴이 작아져"
'룸메이트' 박봄의 남다른 미스트 사랑이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박봄은 "뿌리면 얼굴이 작아진다. 연기자 친구들이 많이 쓴다"며 남다른 애찬론을 펼치며 신성우에게도 사정없이 뿌렸다. 신성우가 얼굴을 찌푸리자 박봄은 "이건 비싼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봄은 잠자리에서도 귀에 붙이는 경락 스티커를 박민우에 붙인 다음, '동안미스트'를 뿌리는 등 4차원적 매력을 뽐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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