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나나와 찬열의 첫만남이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날 '룸메이트'에서 첫 회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집을 나섰던 찬열은 다음 날 새벽이 되서야 집에 귀가했다.
음악방송 리허설에 가기위해 1층으로 내려 온 나나가 현관으로 나오자 찬열이 나나의 뒷모습을 발견하고 먼저 다가가 인사를 건넸다.
나나는 "민낯으로 만나니 어떻게 만났는지 모르겠다. 비몽사몽이라 기억이 없다"며 "엑소짱"이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룸메이트 찬열 나나 방송을 본 네티즌은 "룸메이트 찬열 나나, 둘이 친하게 지내면 되겠네" "룸메이트 찬열, 나나 성격 특이한 듯" "룸메이트 찬열 나나,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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