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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 성우 이선, 어린이날 전화에…"아빠보다 좋아"

최종수정 2014.05.05 16:17 기사입력 2014.05.05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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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로로 성우 이선 (사진: KBS2 '1대100' 방송 캡처)

▲ 뽀로로 성우 이선 (사진: KBS2 '1대100' 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뽀로로 성우 이선, 어린이날 전화에…"아빠보다 좋아"

어린이날을 맞아 '뽀로로 성우' 이선이 아이들과 전화통화를 했다는 소식에 네티즌의 반응이 뜨겁다.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뽀로로'의 목소리로 유명한 성우 이선이 5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해 뽀로로 목소리로 아이들에게 특별한 어린이날 선물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선은 "내가 뽀뽀로인 게 자랑스럽다. 아이들에게 큰 선물을 줄 수 있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컬투쇼' 제작진은 공식 홈페이지에 "우리 어린이들에게 '뽀로로 목소리'로 들려주고 싶은 말 없나요? 뽀로로 목소리로 우리 아이들에게 이런 말 전하고 싶다 하는 분들 댓글로 신청 사연과 어떤 말을 하고 싶은지 뽀로로가 어떤 말을 해줬으면 하는지 남겨주세요 직접 통화시켜 드립니다"라는 공지를 남겨 뽀로로 성우 이선의 출연을 예고했다.
한 아이는 "뽀로로가 좋아 아빠가 좋아?"라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난 뽀로로가 제일 좋아"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다른 어린이는 장래희망으로 로봇 캐릭터 '또봇'이 되고싶다고 말해 뽀로로 성우를 당황케하기도 했다.

이선은 1992년 KBS 23기 공채 성우로 데뷔했다.

뽀로로 성우 이선의 목소리를 접한 네티즌은 "뽀로로 성우 이선, 뽀로로때문에 컬투쇼 두달만에 들었어" "뽀로로 성우 이선, 아빠보다 뽀로로가 더 좋다는 아이" "뽀로로 성우 이선, 어린이날 뽀로로 전화받은 애기들 행복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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