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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정대현, 통산 100홀드 '-1'…역대 여섯 번째

최종수정 2014.05.03 18:04 기사입력 2014.05.03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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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정대현[사진=정재훈 기자]

롯데 자이언츠 정대현[사진=정재훈 기자]


[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프로야구 롯데의 오른손 언더핸드 투수 정대현(36)이 개인통산 100홀드 달성에 1홀드 만을 남겨두고 있다.

정대현이 100홀드를 달성할 경우 LG 류택현과 SK 정우람, 삼성 권혁, LG 이상열, 삼성 안지만(오른손 투수 최초 통산 100홀드 달성)에 이어 역대 여섯 번째 대기록의 주인공이 된다. 롯데 소속 선수로는 최초. 아울러 100홀드와 100세이브 고지에 오른 유일한 투수가 된다.

정대현은 SK 입단 세 번째 시즌이던 2003년 4월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원정경기에서 생애 첫 홀드를 올렸다. 2004년과 지난해에는 16홀드를 기록하며 본인의 한 시즌 최다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올 시즌에는 15경기에 등판해 1승 2패 1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6.75를 기록 중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정대현이 기록을 달성할 경우 대회요강 표창 규정에 의해 기념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한편 롯데는 3일부터 SK를 상대로 원정 3연전을 한다. 그 뒤 6일부터는 사직으로 장소를 옮겨 두산과 3연전을 하고, 9일부터는 마산에서 NC를 만난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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