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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유희관, 4월 MVP 선정…3표차 유먼 제쳐

최종수정 2014.05.01 18:38 기사입력 2014.05.01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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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유희관[사진=정재훈 기자]

두산 베어스 유희관[사진=정재훈 기자]


[아시아경제 나석윤 기자]프로야구 두산의 왼손투수 유희관(28)이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4월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유희관은 1일 프로야구 취재기자단 투표에서 유효표 26표 가운데 10표(38%)를 획득해 7표(27%)를 얻은 쉐인 유먼(35·롯데)를 제치고 MVP를 수상했다. 지난 3월 29일 개막 이후 4월까지 다섯 경기에 선발 등판, 3승 무패 평균자책점 2.04(1위) 승률 1.000(공동 1위)을 기록 중이다.
유희관에게는 상금 500만원이 수여되고, 시상은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과 넥센의 경기에서 이뤄진다.

유희관은 모교인 이수중학교에 상금의 절반을 기부해 야구용품을 지급하기로 했다. 그러면서 "월간 MVP는 처음 받는 보는 상이라 기쁘다"며 "팀이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마운드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나석윤 기자 seokyun198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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