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기업 실무 직원들을 위한 외환업무 연수 프로그램
신한 수출입 아카데미는 신한은행과 거래하는 수출입기업의 실무 담당자들을 초청해 수출입과정 등 다양한 직무연수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연수에는 110개 거래 기업고객 임직원 160여명이 참가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출입기업이 필요로 하는 직무연수를 반영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강의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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