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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대투증권, 노무라자산운용과 MOU 체결

최종수정 2014.04.22 08:42 기사입력 2014.04.22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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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라자산운용 대표상품, 하나금융 통해 국내 상륙 예정

21일 하나대투증권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MOU 체결식 후 기념 촬영, 왼쪽부터 장승철 하나대투증권 사장, 콘도 후미키 노무라자산운용 해외 비지니스 총괄

21일 하나대투증권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MOU 체결식 후 기념 촬영, 왼쪽부터 장승철 하나대투증권 사장, 콘도 후미키 노무라자산운용 해외 비지니스 총괄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글로벌 투자 노하우를 보유한 노무라자산운용과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전날 오후 여의도 하나대투증권 본사에서 하나대투증권 장승철 사장과 노무라자산운용의 콘도 후미키 해외 비지니스 총괄이 참여한 가운데 MOU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노무라자산운용의 글로벌 금융상품을 하나금융그룹이 국내 투자자들에게 공급하는 한편, 마케팅 및 판매 지원, 양국간 리서치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부문에서 협력하게 된다.

노무라자산운용은 일본 노무라그룹의 핵심 계열사로 2013년 12월 기준으로 총 운용자산이 미화 3400억불에 달하는 일본 및 아시아 대표적인 글로벌 자산운용사이다. 현재 일본 가치주 펀드와 미국 하이일드채권 펀드, 롱숏전략 및 더블데커, 커버드콜 전략 등 주요 핵심상품이 전세계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장승철 하나대투증권 사장은 “이번 양사 간 제휴를 통해 우리보다 앞서 저성장, 저금리를 겪은 일본의 대표 운용사 상품을 국내에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며 “하나금융그룹을 통해 선보이는 노무라의 금융상품들이 저금리로 고민하는 국내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솔루션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하나대투증권 관계자는 “고액 고객층에서 국내자산에 편중된 포트폴리오의 대안으로 해외자산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선진 투자운용기법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 노무라의 글로벌 투자 상품들이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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