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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실종자 가족 "24일까지 생존자 확인후 시신 수습해라"

최종수정 2014.04.22 09:12 기사입력 2014.04.22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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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세월호 침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세월호 침몰, 실종자 가족 "24일까지 생존자 확인후 시신 수습해라"

세월호 침몰 사고 구조작업이 엿새째인 21일, 실종자 가족들은 긴급기자회견을 열어 오는 24일까지 생존자를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다.

실종자 가족 대표단 대변인 장모씨는 이날 "24일까지 생존자를 확인해달라"며 "시신은 완벽하게 수습해달라는 것"이라고 밝혔다.

23일이 사고 해역 유속이 가장 느려지고 수위도 낮은 때임을 감안해 구조, 수색을 서둘러 달라는 요구다.
실종자 가족이들이 사망자가 거듭 늘어나고 구조자를 발견하지 못하자 이처럼 '데드라인'을 제시한 것이다.

지난 20일 송문기 해난구조대(SSU) 중령은 "조류가 상대적으로 잠잠한 21일이 수색의 적기"라며 "경력 10년 안팎으로 베테랑이면서 젊은 잠수부를 중심으로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22일 오전 9시 현재까지 탑승객 476명 중 구조 174명, 사망 99명, 실종자는 203명이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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