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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기업과 손잡고 ‘청소년발명가’ 키운다

최종수정 2018.09.11 07:31 기사입력 2014.04.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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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청소년 발명가 프로그램(YIP)’ 참가희망자 27일까지 모집…참여기업별 6개 팀 이내, 7월 초 결과 발표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정부가 산업계와 손잡고 청소년발명가들을 길러낸다.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는 미래기술 가치를 창조할 발명인재 양성프로그램인 ‘2014년 청소년발명가 프로그램(YIP)’ 참가자를 다음달 27일까지 뽑는다고 22일 밝혔다.

YIP는 창의적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기업이 낸 과제에 청소년들의 창의적 발명아이디어를 기업, 변리기관들의 교육과 컨설팅을 접목해 특허 등 지식재산권으로 만들어지게 돕는 청소년 발명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앱디스코 ▲크루셜텍 ▲포스코 등 새로 참여하는 기업 3곳을 비롯해 기존 참여업체인 금호전기, 녹십자, 르노삼성자동차, 모닝글로리, 삼성전자, 아모레퍼시픽, 위니아만도, KT 등 11곳이 우수 발명인재를 길러내기 위한 교육기부에 동참했다.

따라서 YIP를 통해 기업의 사업영역에 청소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더해질 전망이다.
프로그램 참가대상은 중·고생, 청소년으로 학생 2~3명과 지도교사 1명이 팀을 이뤄 신청하면 된다. 접수는 5월27일까지 YIP홈페이지(www.yipedu.net)를 통해 온라인으로 받는다.

신청된 아이디어는 심사를 거쳐 오는 7월 초 선발결과가 발표되며 참여기업별 6개 팀 이내로 뽑는다.

YIP에 뽑힌 학생들은 ▲캠프교육 ▲기업견학교육 ▲찾아가는 특허컨설팅 등의 교육과정을 통해 아이디어를 개선하고 창의력, 협동정신, 기업가정신 등을 키울 수 있고 아이디어는 특허 등 지재권으로 출원된다.

권혁중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장은 “YIP 참여학생들이 문제해결능력·창의성 등 잠재역량을 계발해 창조경제를 이끌 미래인재로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yipedu.net)에 들어가 보거나 한국발명진흥회 창의인재육성팀(☏02-3459-2754)으로 물어보면 된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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