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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활절 연합예배, 칸타타에서 어두운 곡으로 추모

최종수정 2014.04.20 17:17 기사입력 2014.04.2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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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부활절 연합예배.

▲오늘(20일) 부활절 연합예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오늘 부활절 연합예배, 칸타타에서 어두운 곡으로 추모

2014년 부활절연합예배가 20일 오전 5시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는 각 교단을 중심으로 한국교회연합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등이 참여했다.

예배에 앞서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 양병희 목사의 인도에 따라 지난 16일 발생한 '세월호 침몰 사건'의 피해자와 가족을 위해 전원 기립해 기도했다.

양 목사는 "한 생명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하신 주님께서 모든 생명이 살아 돌아와 가족과 만나게 해 달라"며 "요나의 기적을 한국교회와 한국사회가 목도하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부활 찬양도 평소와는 다르게 칸타타에서 들을 수 있는 밝고 화려한 곡이 아닌 무겁고 엄숙한 분위기가 나는 찬송가들이 불려졌다.

부활절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부활절, 뭔가 슬프네요" "부활절, 저도 오늘 기도하고 왔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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