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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중앙당에 기초단체장 자격심사위 설치

최종수정 2014.04.13 17:37 기사입력 2014.04.13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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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준우 기자]새정치민주연합은 13일 최고위원회에서 기초단체장에 대한 평가와 자격을 심사하기 위한 자격심사위원회를 중앙당에 두기로 결정했다.

구성은 김한길 안철수 공동대표에게 위임되며, 9명 이내로 자격심사위원회가 꾸려질 예정이다.
이날 최고위에서는 시도당 집행위원회 추가 설치·구성도 의결했다. 추가로 설치 구성된 지역은 경기도당, 충남도당, 제주도당이다.

또 입당과 복당, 전적 등 당원자격에 관한 사항을 심사하기 위한 당원자격심사위원회가 중앙당에 설치됐다.

한정애 새정치연합 대변인은 "당초 무공천 방침으로 구 민주당을 탈당했거나, 구새정치연합 입당을 하지 않은 공천후보자들을 다시 입당시키고 이들에 대한 심사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당원자격심사위원장은 노웅래 사무총장이며 위원장을 포함해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정무직 당직자 인사도 진행됐다. 인재영입위원회의 공동위원장으로 조광희 변호사 선임됐으며 정책위 부의장 등 12명에 대한 추가적인 정무직 당직자 인선이 의결됐다.

장준우 기자 sowh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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