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산하 공공기관 통합채용, 4월 30일부터 원서 접수 시작
도시 관리·문화·국제행사·산업·청소년 분야 5개 기관
28명 공개채용…5월 20일까지 접수
중복지원 불가…1기관 1분야 지원 가능
경기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산하 5개 공공기관의 직원 채용에 나선다.
이번 통합채용은 도시 관리부터 문화·국제행사·산업·청소년 분야까지 고양시의 핵심 사업을 이끄는 기관들이 한꺼번에 문을 여는 것으로,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일자리가 될 전망이다.
기관별 채용인원은 △고양도시관리공사 14명 △고양국제박람회재단 5명 △고양문화재단 7명 △고양산업진흥원 1명 △고양시청소년재단 1명으로 통합채용 규모는 총 28명이다.
원서 접수는 4월 30일부터 5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중복지원은 불가하고, 1기관 1분야만 지원할 수 있다.
또 시험과목은 NCS(직업기초능력평가), 전공 시험(직무수행능력평가), 인성 검사로 구성됐다.
공개채용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의 기관별 채용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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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관계자는 "청년을 위한 미래도시를 준비하는 고양시는 자신의 능력과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유능한 인재들의 적극적인 도전을 기대한다"며 "5개 공공기관과 함께 통합채용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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