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오렌지캬라멜이 수입을 공개해 네티즌의 관심이 모아졌다.
8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비틀즈코드 3D'에 오렌지캬라멜 나나, 레이나, 리지가 출연해 수입을 공개했다.
또 첫 정산을 묻는 질문에 레이나는 "700만원 정도 받았다"고 답했고, 나나와 리지는 "1000만원 정도를 받았다"며 "오렌지캬라멜과 애프터스쿨을 같이 하고 있어서 정산을 따로따로 한다. 또 개인 활동은 개인이 가져간다"고 말했다.
한편 레이나는 애프터스쿨과 오렌지캬라멜 두 유닛활동을 비교하는 질문에는 오렌지캬라멜을 더 선호한다고 말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애프터스쿨로 활동하면 멤버가 8명이다 보니 묻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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