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미디어가 제조한 이 TV는 다른 브랜드의 같은 사양급보다 200만원 이상 싼데다 대기업브랜드와 동일한 국산 패널을 사용해 우수한 화질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박종철 11번가 가전팀장은 "60인치 이상 대형TV에 수요가 몰리고 있어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난 대형TV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